경험으로 공간을 재창조하는
일러스트레이터 황예나입니다.
흔들리는 핑크 뮬리와
흩날리는 비눗방울로
간간히 부는 가을 바람을
표현하였습니다.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다듬는
일러스트레이터 고남률입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흐름을
한 편의 일러스트로
표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