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소개

Y × 지니 TV 오리지널
<유어 아너>
Y x GENIE TV ORIGINAL
Y아티스트 프로젝트
다양함이 가득한 세상,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세대. 자신만의 컬러로 빛나는 주인공을 응원하는 KT의 Y 브랜드
Y
다양함이 가득한 세상,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세대.
자신만의 컬러로 빛나는 주인공을 응원하는 KT의 Y 브랜드
지니 TV 오리지널
<유어 아너>
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 vs 아들의 살인범을 쫓는 범죄 조직 보스,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을 담은 지니 TV 오리지널 <유어 아너>에 Y아티스트 레이블 하이퍼펜션 아티스트의 상상력을 담은 작품을 그립니다.
1회 교통사고를 낸 호영은 김강헌의 둘째 아들 상현을 죽이게 된다.
호영과 상현은 아버지들의 이성의 눈을 가리고, 아버지들은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결심한다.
대치극의 막이 오른다.
2회 이상택의 집에 불이 타오르고, 미영과 청하가 목숨을 잃는다.
장채림 형사가 조사를 위해 화재 현장을 방문하고, 같은 시각 김강헌은 아들의 교통사고 현장에 방문한다.
3회 거친 들개(이상택)의 목줄을 쥔 김상혁.
동명항 3번 부두에서, 김상혁은 결국 이상택을 총으로 쏘아 죽이게 된다.
사건을 목도한 이청강(어린 들개)은 어둠 속으로 도망친다.
4회 김강헌과 송판호의 첫 대치, 판호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티랍을 총으로 쏜다.
송판호는 동료들에게 입버릇처럼 ‘판사의 머릿속에는 죄와 벌의 균형을 맞추는 저울이 있다’고 이야기해왔다.
이제 그 저울 위에 판호 자신이 올라와 있다.